歌手 : Brown Eyed Girls

歌名 : Cleansing Cream

youtube.com/watch?v=45lq6ZQuzJU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好痛,我受了傷的心 非常的痛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 honey, baby 到底我該怎麼做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一整天 瘋了一樣 到處放縱  該把濃妝卸去了吧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這樣做 便能忘卻一切嗎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我真是沒用  在卸了一半的兩頰上頭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在卸了一半的嘴唇下方  我流下的淚  被cleansing cream給融化了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到底為什麼,為什麼,為什麼呀 喔膩 通霄的漆黑夜裡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못하고
無法把那個傢伙從我心中抹去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為什麼,為什麼,為什麼呀 喔膩 我流下暈開的黑色眼淚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他始終忘了說過要堅持的話 如今 bye bye

나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該如何是好,喔膩 明明現在想睡去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我的心總往那傢伙的方向 奮力跑去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怎麼辦,喔膩 我不能再這樣放任自己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拜託妳,只要一杯 陪我喝一杯就好 拜託妳 喔膩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愛情,對別人多麼容易
하지만 내겐 지워지지 않는 문신 같아, 또 잔을 비워
可是對我而言 就像是消不掉的刺青,再乾一杯吧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멋진 남자도 있었죠 근데 자꾸 그 녀석이 보여
今天我認識了一個 真的很帥的男人 但我眼前總浮現那傢伙
못나게도 그 자릴 뛰쳐 나왔죠 정말 못나게도 어쩔 수 없었죠
沒用的我 從位子上跑走 真的好沒用 我也無計可施
예쁜 화장이 무슨 소용 있나요
美麗的化妝 究竟有什麼用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到底為什麼,為什麼,為什麼呀 喔膩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여태 잊지 못했고 무심한 기억 저편에 모두 지워
그 아이는 이미 나를 잊은 것 같다고)
(遇到一個那樣的傢伙 至今無法忘懷 把那些無情的記憶消除吧
那個人大概早把我忘記)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為什麼,為什麼,為什麼呀 喔膩 我流下暈開的黑色眼淚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他始終忘了說過要堅持的話 如今 bye bye
왜요, 왜요, 왜요
為什麼,為什麼,為什麼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該如何是好,喔膩 明明現在想睡去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我的心總往那傢伙的方向 奮力跑去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怎麼辦,喔膩 我不能再這樣放任自己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拜託妳,只要一杯 陪我喝一杯就好
부탁해 언니 나하고 파티를 해요 
拜託妳 喔膩 和我一起去跑趴替
아직 난 내 화장을 지우긴 싫어 부탁해, 언니
我還不想把臉上的妝容卸去 拜託妳,喔膩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好痛,我受了傷的心 非常的痛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 honey, baby 到底我該怎麼做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好痛,我受了傷的心 非常的痛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 honey, baby 到底我該怎麼做
 

參考資料



你也想擁有一段感人肺腑的愛情故事嗎?

晶采生活幫你輕鬆擁有一段難以忘懷的動人愛情故事!

晶彩生活官方網址:
http://www.mylover.conn.tw/index.php?member=af000017132

arrow
arrow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周志幸 的頭像
    周志幸

    愛情知識分享家

    周志幸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